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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
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(2007. 07. 08)
관리자
2007-09-29
2,940
102
106
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(2007. 8. 5)
관리자
2007-08-31
2,730
102
105
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(259장)
관리자
2020-01-26
1,457
101
104
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
관리자
2018-12-02
1,175
101
103
마지막 날에 / 파송의 노래
관리자
2019-07-14
1,088
100
102
그 이름은 임마누엘 (2010.9.19)
관리자
2010-09-19
2,803
100
101
주님 뜻대로 살리라 (2009.2.1)
관리자
2009-02-01
2,822
100
100
목마름 사슴 (2008.11.23)
관리자
2008-11-23
2,885
100
99
하나님의 크신 사랑 (2007.10.14)
관리자
2007-10-14
2,727
100
98
예수 피를 힘입어 / 나 무엇과도 주님을
관리자
2019-03-03
1,130
99
97
그 사랑을 전하리라
관리자
2011-05-15
2,448
99
96
아무도 알 수 없는 (2010.7.11)
관리자
2010-07-11
2,587
99
95
주의 품에 안겨 (2008.10.12)
관리자
2008-10-12
2,646
99
94
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리 (임마누엘찬양대)
관리자
2019-12-08
1,329
98
93
넓은 들에 익은 곡식 / 연합찬양대
관리자
2019-11-17
1,372
98
92
주와 같이 길 가는 것 / 오늘 집을 나서기 전
관리자
2019-09-29
1,097
98
91
하늘 아리랑 / 온 맘 다해
관리자
2018-11-18
1,140
98
90
믿음이 없이는 (주님 제 마음이)
관리자
2019-12-08
1,403
96
89
꽃들도 / 주 안에 있는 나에게
관리자
2019-07-21
1,039
96
88
날 향한 계획 / 이 험한 세상 나 살아갈 동안
관리자
2019-06-30
1,163
96
관리자 [2014-10-22 17:04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