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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
아무도 알 수 없는 (2010.7.11)
관리자
2010-07-11
2,622
100
106
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(2007. 8. 5)
관리자
2007-08-31
2,766
100
105
그 사랑을 전하리라
관리자
2011-05-15
2,481
99
104
기뻐 찬양 할렐루야 (2010.12.26)
관리자
2010-12-26
2,456
99
103
하늘 아리랑 / 온 맘 다해
관리자
2018-11-18
1,152
98
102
내가 주인삼은 (2010.10.24)
관리자
2010-10-24
2,540
98
101
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(2007. 07. 08)
관리자
2007-09-29
2,975
98
100
마지막 날에 / 파송의 노래
관리자
2019-07-14
1,105
97
99
주의 화원에서 드리는 찬양의 열기
관리자
2018-05-13
1,519
97
98
주님 뜻대로 살리라 (2009.2.1)
관리자
2009-02-01
2,859
96
97
기뻐 찬양 할렐루야 (2007.12.23)
관리자
2007-12-23
2,984
96
96
주와 같이 길 가는 것 / 오늘 집을 나서기 전
관리자
2019-09-29
1,116
95
95
십자가의 전달자 / 천번을 불러도
관리자
2019-09-08
1,040
95
94
주 앞에 나와 (온전케 되리)
관리자
2014-10-22
2,222
95
93
누구든지 목마르거든
관리자
2014-10-22
2,012
95
92
사명
관리자
2011-03-20
2,965
95
91
성탄절 칸타타 (빛의 오심)
관리자
2011-12-25
3,254
94
90
목마름 사슴 (2008.11.23)
관리자
2008-11-23
2,922
94
89
고단한 인생길 (예수 늘 함께 하시네)
관리자
2020-01-19
1,438
93
88
내가 매일 기쁘게 / 추수감사절오후예배
관리자
2019-11-20
1,339
93
관리자 [2008-11-23 14:40]
